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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성금·성품 전달,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전진홍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광석)는 지난 11월 19일 성북구청을 찾아 성금 200만 원과 함께 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겨울용 이불 120채와 라면 110박스로 구성되었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2명의 장학금으로, 성품은 홀몸 어르신,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영임 안암동장, 최광석 이사장, ESG 위원 등이 참석했다. 최광석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안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꾸준한 지역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마을금고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